불상 명소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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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지
목조 부동명왕 입상 | 명왕
富山県射水市加茂中部550
힘찬 기운위엄장엄함
후쿠오지 본당에 봉안된 목조 부동명왕 입상입니다. 높이 160cm이며 삼나무 한 그루에서 깎아 만든 일목조를 기본으로 하되 두 팔은 별도의 나무로 만들었습니다. 오른손에는 검, 왼손에는 견삭을 들고 있으며 상과 광배에 붉은색을 입혀 힘찬 인상을 줍니다. 가마쿠라 시대 작품으로 도야마현에 남아 있는 부동명왕 입상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평가되며 도야마현 지정 유형문화재입니다. 이미즈시 공식 관광 사이트도 현재 후쿠오지를 현 지정 문화재 불상 세 점을 볼거리로 소개하는 사찰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불상의 고정 참배 시간은 공개되어 있지 않아 사전 확인을 권장합니다.
기치조지
목조 성관세음보살 입상 | 보살
富山県黒部市山田新2115
부드러움고결함신비
기치조지의 순례 본존으로 전해지는 목조 성관세음보살 입상입니다. 높이 100cm이며 삼나무 한 그루에서 깎은 일목조를 기본으로 하고 두 손은 별도의 나무를 붙여 만들었습니다. 풍만한 둥근 얼굴과 가느다란 눈썹·눈, 안정된 허리 표현에 후지와라 시대의 양식이 남아 있으며, 구로베시에 현존하는 불상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전국시대 마에다와 우에스기 세력의 싸움에서 마에다군을 지켰고 이후 가가번 마에다가의 수호보살이 되었다는 전승도 있습니다. 구로베시 지정 유형문화재로 평소에는 비불이며 33년에 한 번 개장되고, 중간인 17년째에 개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케비산 센코지
약사유리광여래 입상 | 여래
富山県黒部市宇奈月町明日688
평온맑음신비
아케비산 센코지의 본존으로 모셔진 약사유리광여래 입상입니다. 예로부터 병 치유를 기원하는 부처로 신앙되어 왔으며, 사찰 공식 사이트는 이 본존이 17년에 한 번만 개장되어 참배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센코지는 신키 5년(728) 창건으로 전하는 고야산 진언종의 고찰이며, 경내에는 호쿠리쿠 백수관음 제32번 찰소의 백수관음과 구로베시 지정 문화재인 아미타여래 입상 등도 봉안되어 있습니다. 긴 주기를 기다려 본존과 마주하는, 지금도 기도의 장소로 지켜지고 신앙되는 비불입니다.
조후쿠지
목조 아미타여래 입상 | 여래
富山県砺波市大窪50
고결함단정함깊이
조후쿠지 보불전에 봉안된 목조 아미타여래 입상입니다. 높이 약 78cm이며 편백나무를 사용한 기목조로 가마쿠라 시대 초기 작품입니다. 눈에는 수정을 끼웠고 옷주름에는 섬세한 기리카네 문양이 남아 있습니다. 운케이의 아들 단케이의 작품으로 전해지며 일본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원래 구온지의 본존이었으나 전란을 피해 주구 신사로 옮겨졌다가 뒤에 조후쿠지로 전해졌습니다. 평소에는 보불전에 모셔지며 매년 8월 1~3일 개장 때 일반 참배가 가능합니다.
후쿠오지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 여래
富山県射水市加茂中部550
평온깊이단정함
후쿠오지 본당에 봉안된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입니다. 가마쿠라 시대 작품으로 삼나무 한 그루에서 깎아 만든 일목조를 기본으로 하되 두 팔은 별도의 나무로 만들었습니다. 중생을 극락으로 맞이하는 내영형 아미타여래를 좌상으로 표현한 드문 형식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도야마현 지정 유형문화재이며, 이미즈시 공식 관광 사이트에서도 후쿠오지에 전하는 세 점의 현 지정 문화재 불상 가운데 하나로 소개됩니다. 이 불상의 고정 참배 시간은 공개되어 있지 않아 사전 확인을 권장합니다.
조니치지
천수관세음보살 | 보살
富山県氷見市朝日本町16-8
신비부드러움깊이
아사히야마 조니치지의 본존으로 신앙받는 천수관세음보살입니다. 사찰 전승에서는 용궁에서 나타난 영험한 불상으로 전하며 오타 해변에 표착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예로부터 기우와 액막이 등 여러 기원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조니치지는 하쿠호 10년(681) 창건으로 전하는 고야산 진언종 고찰이며 현재도 호쿠리쿠 33관음영장 제23번 순례 사찰입니다. 본존은 평소 비불로 지켜지며 33년마다 개장됩니다. 경내의 관음보살 영수와 매년 4월의 곤곤마쓰리에도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관음 신앙이 살아 있습니다.
오토쿠지
목조 천수관세음보살 좌상 | 보살
富山県射水市青井谷1881
신비고결함깊이
오토쿠지에 전해지는 목조 천수관세음보살 좌상입니다. 높이 약 40cm의 편백나무 기목조로, 좌우에 각각 21개의 팔을 배치해 천수를 표현합니다. 조각에는 무로마치 시대의 특징이 보이며, 미나모토노 요시토모의 가신 시부야 곤노마루가 전쟁터에서 수호 본존으로 지녔다는 전승도 남아 있습니다. 이미즈시 지정 유형문화재이며 오랫동안 엣추 일국 관음영장 제13번 사찰의 관음으로 신앙받아 왔습니다. 평소에는 비불로 불감 안에 봉안되며 33년에 한 번만 개장됩니다.
센코지
비불 관세음보살상 | 보살
富山県魚津市本町2丁目4-5
신비깊이친근함
센코지 본당에 봉안된 비불 관세음보살상입니다. 우에스기 겐신의 엣추 공략 때 함락된 마쓰쿠라성의 성주 시이나 일족이 대대로 수호 본존으로 모셨다고 전합니다. 성이 함락될 때 가신에게 맡겨진 뒤 산기슭의 현재 관음당이라 불리는 지역에서 마을의 수호불로 신앙받았고, 이후 꿈의 계시에 따라 센코지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이 전통은 지금도 이어져 33년마다 사찰 신도와 관음당 지역 주민이 함께 개장 법회를 엽니다. 정토종 공식 사찰 정보에도 이 유래와 개장 관행이 현재까지 명시되어 있어 지역의 기억과 깊이 연결된 비불 관음입니다.
이오인
시왕상(염라대왕 포함)·사명·사록상 | 기타
富山県小矢部市埴生4476
위엄깊이신비
이오인에 전해지는 염라대왕 중심의 시왕상과 사명·사록 두 시종상입니다. 주로 게이초 17년(1612)에 구리카라 조라쿠지의 슈가 스님을 발원자로 하여, 마에다 가문의 부인과 궁중 여성들이 가가번주 마에다 도시나가의 병쾌와 내세의 안락을 빌며 기증했습니다. 오관왕과 도시왕은 이후 도시나가 17주기 전후에 보수된 것으로 전하며, 메이지 2년(1869) 신불분리 때 조라쿠지에서 이오인으로 옮겨졌습니다. 오야베시 지정 유형문화재이며, 현재도 매년 8월 22일 염라회에 1년에 한 번 공개되고 예약 단체 참배 때도 휘장을 열어 볼 수 있어 공개 조건이 명확한 시왕상군입니다.
쓰즈미가타키 노천 마애불
부동명왕을 중심으로 한 오존 마애불 | 명왕
富山県小矢部市矢波
힘찬 기운신비깊이
쓰즈미가타키 폭포 오른쪽 응회암 암벽에 직접 새긴 다섯 존상의 노천 마애불입니다. 중앙에는 화염광배를 지고 검을 든 부동명왕을 두텁게 부조하고, 오른쪽 아래에는 지권인을 맺은 대일여래 좌상과 긍갈라동자, 왼쪽에는 승려 모습의 좌상과 제타가동자를 배치했습니다. 에도 시대 작품으로 추정되며 오이와산 닛세키지의 마애부동을 이곳에 권청했다는 전승이 남아 있습니다. 노천이라 풍화가 진행되었지만 폭포와 암벽이 하나가 된 현장에서 다섯 존상을 직접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합니다. 2025년 4월 오야베시 쪽 접근도로가 복구되어 현재는 관람할 수 있습니다.
지코인
대원수명왕 입상 | 명왕
富山県小矢部市西町5-6
위엄힘찬 기운신비
지코인 다이겐도에 비불로 봉안된 대원수명왕 입상입니다. 사찰 공식 사이트는 높이 약 4m의 화려한 채색 목조 입상으로 일본 최대급이라고 소개합니다. 불·법·승 삼보를 수호하는 명왕의 격렬한 분노상을 거대한 모습으로 표현한 존상입니다. 지코인을 대표하는 불상 가운데 하나로 평소에는 공개하지 않으며 매년 10월 17일 사이토 대호마 불건너기 법요 날에 1년에 한 번만 개장됩니다. 2026년에도 10월 17일 법요와 특별 공개가 공식 안내되어 일반 참배객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압도적인 크기와 드문 존격, 명확한 연례 공개 조건을 모두 갖춘 도야마의 대표적인 비불 명왕 명소입니다.
고산지
신미나토 대불(장육 아미타여래 존상)·삼천체불 | 여래
富山県射水市八幡町2丁目13-2
장엄함위엄깊이
고산지의 토장식 별당에는 높이 약 5m의 장육 아미타여래 존상 ‘신미나토 대불’과 그 주위를 가득 메우는 3,000체 이상의 ‘천체불’이 모셔져 있습니다. 대불은 덴나 2년(1682)에 조성된 것으로 전하며, 여러 차례 큰불을 피한 뒤 안세이 3년(1856) 신도들의 협력으로 불당을 재건해 다시 봉안했습니다. 광배에는 십이광불과 구품의 아미타가 배치되어 당내 전체가 극락정토를 표현합니다. 사찰 공식 사이트는 ‘신미나토 대불과 삼천체불’을 대표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이미즈시 공식 관광 사이트와 정토종 공식 사찰 자료에도 소개됩니다. 대불 한 분만 참배하는 것이 아니라, 수천 체의 불상에 둘러싸여 기도하는 독특한 참배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평화의 상
평화의 상(청동 관음상) | 보살
富山県黒部市宇奈月町内山字尾ノ沼 大原台自然公園内
장엄함위엄맑음
우나즈키 온천가를 내려다보는 오하라다이 자연공원에 세워진 높이 12.8m, 무게 29t의 거대한 청동 관음상입니다. 우나즈키 출신 조각가 사사키 다이주가 제작했으며, 구로베강의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기원하여 1982년 10월에 건립되었습니다. 해발 565.8m의 높은 곳에 자리하고 매년 5월 18일 관음제가 열려 지금도 기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도야마현 공식 관광 사이트는 무료 자유 관람이 가능하며 일반적인 관람 시기는 5~11월로 안내합니다. 현대에 조성된 상이지만 압도적인 규모와 산 위의 입지, 지금도 이어지는 관음제가 어우러져 산 위의 관음상을 목적으로 찾는 참배·관람지로 독특한 존재감을 지닙니다.
오오자와 석불의 숲·팔백나한
팔백나한(석조 나한상군) | 기타
富山県富山市牛ケ増家高割1092
친근함고요함깊이
도야마시 남부 진즈강을 따라 이어진 산비탈에 800체가 넘는 석불이 펼쳐진 상설 석불군입니다. 일본 전국 로케이션 데이터베이스는 1994년에 조성된 약 800체의 나한 석상으로 소개하며, 얼굴과 모습, 표정이 모두 다르다고 설명합니다. 댐 호수를 바라보는 비탈에 석상이 줄지어 있어 한 점의 불상보다 대규모 나한군 사이를 걸으며 참배하고 감상하는 경험 자체가 특징입니다. 도야마시 공식 관광 사이트에 따르면 부지는 종일 무료로 개방되며 주차장과 화장실도 있어 일반 방문객도 찾기 쉽습니다.
다이부쓰지
2대 다카오카 대불의 존안(불두) | 여래
富山県高岡市大手町11-29
깊이고요함장엄함
다카오카 대불의 대좌 아래 회랑 가장 깊은 곳에는 1900년 대화재로 불탄 2대 다카오카 대불에서 남았다고 전해지는 불두가 모셔져 있습니다. 일부에는 화재 당시의 그을린 흔적이 남아 있으며, 지금은 화재의 교훈과 재건의 역사를 전하는 존재로 소중히 봉안되어 있습니다. 불두 뒤쪽에는 현재 다카오카 대불의 원형 광배에 설치할 예정이었던 십이광불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지상의 16m 대불과는 별도로 사라진 전대 대불의 실제 유물을 가까이에서 참배할 수 있어 매우 드물며, 다카오카 대불의 재건사를 실물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아난탄 영지
약사여래 석불 | 여래
富山県中新川郡上市町黒川84
신비고요함맑음
가미이치마치 구로카와 구릉에 자리한 수행 성지입니다. 참도를 따라 108개의 돌계단을 내려가면 제1동굴 정면에 약사여래 석불이 모셔져 있고 그 뒤에서 영수가 솟아납니다. 참도에는 삼십삼관음상도 늘어서 있습니다. 에도 말기 하쿠신 법사가 수행한 이래 병 치유를 기원하는 신앙의 장소로 이어져 왔으며, 지금도 일본 각지에서 참배객이 찾아와 약사여래께 기도한 뒤 영수를 받습니다. 단순히 영수 자체만을 찾는 곳이 아니라, 약사여래상을 중심으로 한 참배의 장소로 지금도 신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야마 신사 아시쿠라 중궁 기원전
목조 지코 쇼닌 좌상 | 기타
富山県中新川郡立山町芦峅寺2
깊이위엄고요함
다테야마 신앙의 거점인 아시쿠라지 오야마 신사 경내 개산당에 모셔진 목조 좌상으로, 다테야마 개산의 시조로 전해지며 훗날 지코 쇼닌이 된 사에키 아리요리를 표현한 상입니다. 다테야마 삼나무를 사용한 요세기즈쿠리로 가마쿠라 시대 초기 작품이며 일본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모습으로, 아리요리가 다테야마에서 아미타여래와 부동명왕을 만나 영산을 열었다는 전승과 직접 연결됩니다. 다테야마정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일반 공개는 해마다 단 한 번, 1월 1일에만 이루어집니다. 불상 본존이 아닌 고승상이지만, 다테야마의 신불습합과 산악불교를 상징하는 실물 조각으로서 도야마의 불교 문화를 전하는 중요한 상입니다.
아시쿠라지 염마당
목조 염마왕 좌상·우바존상군 | 기타
富山県中新川郡立山町芦峅寺
위엄힘찬 기운신비
아시쿠라지 염마당은 다테야마 신앙을 가장 생생하게 보여 주는 종교 공간 가운데 하나입니다. 당 중앙에는 가마쿠라 시대 작품으로 여겨지는 높이 163cm의 목조 염마왕 좌상이 모셔져 있고, 주변에는 여성 구제의 신으로 신앙된 우바존상 등 목조상이 늘어서 있습니다. 과거 여성 구제 법회인 누노바시 간조에는 이곳에서 염마왕 앞에 참회하는 것으로 시작했으며, 현재도 3년에 한 번 복원 개최됩니다. 매년 3월 13일에는 우바존상의 옷을 갈아입히는 의례도 이어집니다. 강렬한 조각과 살아 있는 의례, 다테야마를 지옥과 극락의 세계로 본 불교 신앙이 한곳에 겹치는 매우 독특한 참배지입니다.
나타데라
십일면천수관세음보살 | 보살
石川県小松市那谷町ユ122
장엄함위엄신비
금당 화왕전에 봉안된 십일면천수관세음보살은 교토 불사 마쓰히사 소린이 조성한 높이 7.8m의 거상이다. 기소 편백나무를 사용한 기목조 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가마쿠라 시대의 일본식 건축양식으로 1990년에 재건된 금당에 장엄하게 자리한다. 금당은 나타데라의 일반 관람 구역에 포함되어 있어 개문 시간 중 참배할 수 있다.
나타데라
천수관음좌상(비불 본존) | 보살
石川県小松市那谷町ユ122
신비고결함고요함
나타데라의 비불 본존으로 전해지는 천수관음좌상이다. 2026년 5월 28일 대좌와 즈시와 함께 고마쓰시 지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고마쓰시는 복잡한 천수관음의 모습을 조화롭게 구성한 수작으로 소개하며, 세밀하게 새긴 머리카락 표현과 차분하고 지적인 얼굴이 특징이라고 설명한다. 지정 기념으로 2026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특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