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 명소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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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사사나미가 주택
엔쿠 작 아미타여래상 | 여래
北海道檜山郡上ノ国町字上ノ国236
부드러움신비깊이
가미노쿠니초가 소장·공개하는 엔쿠 작 아미타여래상으로, 가미노쿠니초 지정 유형문화재입니다. 전체 높이는 39.5cm입니다. 가미노쿠니초는 홋카이도에 남아 있는 엔쿠불 가운데 유일한 아미타여래상으로 소개합니다. 메이지 시대 초기에 구도에서 오쿠시리섬으로 작은 배를 타고 돌아가던 중 바다에 떠 있던 상을 건져 올렸다고 전하며, 이후 소중히 보존되어 왔습니다. 현재는 구 사사나미가 주택에서 전시 공개되며, 2026년도에는 4월 11일부터 11월 8일까지 10:00~16:00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쇼묘지
십일면관음 입상 | 보살
北海道函館市船見町18-14
고결함단정함신비
쇼묘지에 전해지는 높이 약 83cm의 목조 십일면관음 입상으로, 하코다테시 지정 유형문화재입니다. 한 나무에서 통째로 조각한 상이며 작풍상 헤이안 시대 중기 작품으로 여겨집니다. 메이지 40년(1907) 하코다테 대화재 뒤 제18세 주지 조온이 단가 신도들의 성금으로 혼슈에서 모셔왔다고 전하며, 오슈 후지와라 문화와의 관련도 지적됩니다. 원래 관음당 오쿠노인의 비불이었고, 사찰 공식 경내 안내에는 현재 보물실에서 참배할 수 있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방문 전 보물실의 최신 공개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엔지
목조 오백나한상 | 기타
北海道小樽市潮見台1丁目19番10号
깊이친근함고요함
소엔지 본당의 세 벽면에 늘어선 목조 오백나한상으로, 홋카이도 지정 유형문화재입니다. 500구가 한 번에 제작된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시대와 작가의 나한상이 차례로 기증되며 형성된 군상입니다. 가장 오래된 것은 무로마치 시대 말기이며, 이후 작품에는 에도 시대 중기 덴메이 연간의 상과 메이지 초기 기증상이 포함됩니다. 소엔지는 간에이 7년(1630) 마쓰마에 번주의 보리사로 마쓰마에에 세워졌고, 메이지 42년(1909) 오타루로 이전할 때 본존 석가여래상과 함께 오백나한상도 옮겨졌습니다. 표정이 풍부한 나한 군상은 홋카이도 불교문화와 에도 시대 불상 조각을 전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2026년도는 적설로 인해 5월부터 시작하며 10월까지 매월 1일과 15일에 참배할 수 있습니다.
아사쿠사 간논지
목조 성관음 입상 | 보살
北海道小樽市富岡1丁目19番21号
부드러움단정함고요함
아사쿠사 간논지의 본존으로 모셔진 목조 성관음 입상이며 오타루시 지정 유형문화재입니다. 헤이안 시대 중기인 10세기 후반에 교토·시가 일대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홋카이도에서 확인된 가장 오래된 불상 가운데 하나입니다. 벚나무 일목조로 제작되었으며, 후대에 보수된 양팔 일부를 제외하고 얼굴과 몸통 등 주요 부분은 약 1,000년 전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둥근 얼굴과 작은 눈·코가 만들어내는 온화한 표정이 특징입니다. 메이지 20년대 후반 교토 쇼고인의 탑두 ‘우몬인’에서 오타루로 모셔왔다고 전합니다. 현재도 본존으로 신앙되며 참배하려면 사전에 사찰에 연락해야 합니다.
기코인
대아미타여래상(목조 대불) | 여래
北海道岩内郡岩内町高台143
장엄함위엄평온
이와나이초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 기코인 본당에 안치된 높이 6.8m의 목조 대아미타여래상입니다. 제5세 주지 노무라가 다이쇼 7년(1918) 대불 조성을 발원했고, 단가와 신도들의 지원으로 다이쇼 10년(1921)에 완성·개안했습니다. 전신에 금박을 입힌 대불로, 사찰 공식 안내와 홋카이도 시리베시 종합진흥국, 이와나이초 공식 관광 포털은 도쿄 이북 최대의 목조 대불로 소개합니다. 쇼와 29년(1954) 이와나이 대화재로 시가지 대부분이 소실되는 가운데 사찰은 화재를 면했고, 쇼와 44년(1969) 이와나이초 지정 유형문화재 제1호가 되었습니다. 현재도 본당에서 참배할 수 있습니다.
나리타산 신큐지
여의륜관세음보살 | 보살
北海道旭川市5条通4丁目325
신비고결함고요함
나리타산 신큐지 롯카쿠도의 본존으로 봉안된 여의륜관세음보살입니다. 여섯 개의 팔을 지니며 여의보주·염주·연꽃·법륜을 들고, 오른쪽 첫 번째 손은 뺨에 대고 사유하는 자세를 취하며 왼쪽 첫 번째 손은 땅을 향해 늘어뜨립니다. 롯카쿠도에서는 매월 18일 13:00부터 여의륜관음 호마공 법요를 봉행하지만, 본존은 비불이어서 평소에는 일반에 공개하지 않습니다. 매년 9월 18일 13:00 연례 대제 때만 개장하며, 이때 일반 참배객이 본존을 직접 참배할 수 있습니다.
호조지
목조 지장보살 입상(모쿠지키불) | 보살
北海道二海郡八雲町熊石根崎町398
친근함부드러움깊이
야쿠모초 구마이시 지역의 호조지에 안치된 모쿠지키 교도 작 목조 지장보살 입상입니다. 높이 206cm, 폭 50cm이며 편백나무 일목조로 제작된 상으로, 홋카이도에 남아 있는 모쿠지키불 가운데 가장 큽니다. 뒷면에는 안에이 9년 4월 24일(1780)의 제작일과 작가 ‘교도’의 명문이 남아 있어, 모쿠지키가 에조치에서 불상을 만들기 시작한 초기의 대표작으로 평가됩니다. 홋카이도 지정 유형문화재이며, 일본 문화유산 온라인은 거칠고 대담한 조각 속에 자애롭고 따뜻한 표정을 지닌 초기 모쿠지키상의 걸작으로 소개합니다. 2026년 갱신된 일본 전국 관광 정보에도 관람 명소로 등록되어 있으나 참배 시간은 공개되어 있지 않아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와토 관음당
삼십삼신 관음상(이와토 관음 포함) | 보살
北海道札幌市南区定山渓温泉西4丁目
신비고요함깊이
조잔케이 온천의 이와토 관음당은 지자키 우사부로가 오타루–조잔케이 자동차도로의 난공사로 희생된 이들을 위령하고 조잔케이의 발전을 기원하며 쇼와 11년(1936)에 세웠습니다. 본당 뒤로 이어지는 약 120m 동굴에는 관음보살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모습을 바꿔 나타난다는 ‘삼십삼신’을 나타내는 33구의 관음상이 늘어서 있으며, 지자키와 지역 주민들이 기증했습니다. 제18번 이와토 관음의 대좌에는 ‘오타루 조잔케이 자동차 주식회사’라는 명문이 남아 있습니다. 현재의 당은 쇼와 42년(1967)에 재건되었지만 동굴은 창건 당시 손으로 파낸 통로를 이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중무휴로 7:00~20:00에 일반 참배할 수 있으며 동굴을 걸으며 33구의 관음상을 차례로 참배할 수 있습니다.
고쿠카산 고류지
오백나한상 | 기타
北海道函館市船見町21-11
장엄함깊이친근함
오백나한상은 하코다테에서 가장 오래된 조동종 사찰 고류지의 가이산도(가료뵤)에 봉안되어 있습니다. 고류지는 간에이 10년(1633)에 창건되었고 메이지 12년(1879)에 현재 위치로 옮겼습니다. 가이산도는 본당과 비슷한 시기인 메이지 32년(1899) 무렵에 세워졌으며, 내부에는 오백나한 외에도 삼십삼관음, 십육나한, 석가십대제자, 역대 주지 등이 함께 모셔져 있습니다. 하코다테시 공식 관광 정보는 당내를 장엄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소개하며, 고류지 공식 및 조동종 공식도 오백나한을 주요 볼거리로 안내합니다. 보통 9:00~16:00에 참배할 수 있으며, 당내 참배를 원하면 접수처에 요청합니다.
나리타산 삿포로 별원 신에이지
본존 부동명왕 | 명왕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7条西3丁目2
힘찬 기운위엄긴장감
나리타산 삿포로 별원 신에이지 대본당에 본존 부동명왕이 봉안되어 있습니다. 홋카이도 개척기, 부동명왕 신앙을 마음의 버팀목으로 삼던 사람들이 발원하여 메이지 18년(1885) 현재 위치에 가당을 세우고 대본산 나리타산 신쇼지에서 부동명왕의 분신을 모셔오면서 사찰이 창건되었습니다. 현재 본당은 헤이세이 15년(2003)에 건립되었으며 본존과 사대명왕을 모시고 매일 호마 기도를 봉행합니다. 일반 참배 외에도 매주 일요일 14:00, 매월 28일 부동명왕 인연일 13:00, 일부 정월 기간에는 내진 참배가 열려 평소 들어갈 수 없는 호마단까지 올라가 본존 정면에서 부동명왕을 가까이 참배할 수 있습니다. 삿포로 중심부에서 지금도 활발한 부동명왕 신앙을 접할 수 있는 사찰입니다.
쇼묘지
엔쿠 작 관음상 | 보살
北海道函館市船見町18-14
부드러움깊이친근함
하코다테시 후나미초의 쇼묘지에 전해지는 엔쿠 작 목조 관음상입니다. 전체 높이는 42.5cm이며 간분 6년(1666) 무렵의 엔쿠 초기 작품으로 여겨지고 하코다테시 지정 유형문화재입니다. 하코다테시 교육위원회는 이 시기의 대표적인 작풍으로서 후에 ‘쇼묘지형’이라 불리는 계통으로 이어지며 엔쿠불의 변천을 살피는 데 중요한 작품이라고 설명합니다. 원래 후쿠시마초의 관음당에 모셔졌으나 이후 바다에 던져졌고 어부가 건져 보관하다가 쇼와 33년(1958) 쇼묘지에 기증했다고 전합니다. 사찰 공식 안내에는 보물실 소장품으로 소개되어 있으므로 방문 전 최신 공개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류운산 젠린지
엔쿠 작 관음상(백의관음) | 보살
北海道広尾郡広尾町西2条9丁目4
친근함부드러움깊이
히로오초 젠린지에 봉안된 엔쿠 작 소형 관음상입니다. 간분 6년(1666), 마쓰마에번 가로 가키자키 구란도 히로시게가 주군 노리히로의 안녕을 기원해 엔쿠에게 조성을 의뢰하고 도카치 묘진사(현재의 도카치 신사)에 봉납했다고 전합니다. 상의 뒷면에는 발원자 이름과 간분 6년의 연기가 남아 있으며 전체 높이는 11.1cm, 불상 높이는 7.3cm입니다. 메이지 시대 신불분리로 여러 곳을 옮긴 뒤 다이쇼 3년(1914) 젠린지에 봉안되었습니다. 홋카이도 지정 유형문화재이며 히로오초 공식 관광 정보에서도 관람 가능한 문화재로 소개됩니다. 관람은 무료지만 사전 연락이 필요하고 사찰 사정에 따라 관람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나리타산 다이쇼지
석가여래상(마쓰모토 묘케이 작) | 여래
北海道札幌市厚別区大谷地東3丁目5-35
단정함장엄함고요함
나리타산 다이쇼지 본당에 봉안된 석가여래상으로, 교토의 대불사 마쓰모토 묘케이가 제작했습니다. 사찰 공식 안내는 마쓰모토 묘케이를 ‘헤이세이 시대의 명불사’로 소개합니다. 석가여래상 뒤에는 ‘부동존 삼천불상’ 가운데 약 1,500구가 정연하게 봉안되어 있어,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수많은 부동존이 펼쳐지는 독특한 내진을 이룹니다. 다이쇼지는 진언종 지산파 사찰이며 홋카이도 88개소 영장 제87·88번 순례처이자 홋카이도 36부동존 영장 제34번 순례처입니다. 공식 참배 시간은 8:30~16:30이며 일반 참배객을 맞이합니다.
호쿠난잔 고야지
목조 대일여래 좌상 | 여래
北海道函館市住吉町12-23
고결함단정함장엄함
고야지 본당에 안치된 높이 158cm의 목조 대일여래 좌상입니다. 편백나무 요세기즈쿠리로 제작하고 옻칠과 금박을 입힌 금강계 대일여래로, 지권인을 맺고 보관과 영락을 착용한 채 결가부좌합니다. 11~12세기 헤이안 시대 후기 작품으로 여겨지며 조초 계통의 우아하고 단정한 조각 양식을 전합니다. 원래 고야산 대일당의 본존이었으나 메이지 24년(1891) 고야지에 하사되었습니다. 이후 두 차례 하코다테 대화재 때마다 반출되어 화재를 피했고 쇼와 45년(1970) 해체 수리를 받았습니다. 국가지정 중요문화재이며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오래된 불교 조각 가운데 하나입니다. 고야지는 현재도 홋카이도 33관음 영장 제1번 순례처로 순례자를 맞이하지만, 본존 참배는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정토종 덴노지
목조 아미타여래 반가상 및 양협시 좌상 | 여래
北海道留萌郡小平町字鬼鹿田代20番地
고결함장엄함평온
오니시카의 덴노지 본당에 봉안된 목조 아미타여래 반가상과 두 협시상입니다. 중앙의 아미타여래는 에도 시대 작품으로, 메이지 시대에 아이치현 고야마지에서 어망 어업의 책임자 하나다 덴시치 등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비용을 모아 덴노지의 본존으로 모셔왔습니다. 아미타여래는 보통 입상이나 완전히 앉은 좌상으로 표현되지만, 이 상은 한쪽 다리를 내린 반가 자세를 취하며 죽은 이를 정토로 맞이하는 ‘내영’을 나타낸다고 여겨져 일본에서도 매우 드문 예입니다. 양협시인 관음보살과 세지보살은 메이지 시대 작품입니다. 헤이세이 28년(2016) 오비라초 지정 유형문화재가 되었습니다. 현재도 본당의 본존으로 봉안되어 있으며 관람에는 덴노지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간논잔 쇼코인
다카무라 도운 작 관음상군(성관음보살 본상・삼십삼화신 관음) | 보살
北海道登別市登別温泉町119-1
장엄함단정함깊이
간논잔 쇼코인 본당에 봉안된 제3대 다카무라 도운 작 관음상군입니다. 지역의 가게쓰도 주인 이와하라 기쿠지로 등 신도들이 비용을 모아 제작을 의뢰했고, 쇼와 27년(1952) 쇼코인의 새 사찰 건립 때 기증했습니다. 성관음보살 본상 1구와 관음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는 삼십삼화신 관음 33구를 합한 총 34구의 군상으로, 노보리베쓰시 지정 유형문화재입니다. 정토종 공식 안내는 쇼코인을 ‘사람들에게 열린 사찰’로 소개하고 참배 가능 시설로 표시합니다. 제3대 다카무라 도운의 작품이 하나의 군상으로 남아 있다는 점에서 불상 자체를 목적으로 방문할 가치가 높습니다.
덴토쿠인(덴토쿠칸)
홋카이도 덴토쿠 대관음 | 보살
北海道芦別市旭町31番1
장엄함위엄신비
홋카이도 덴토쿠 대관음은 옛 홋카이도 대관음으로, 아시베쓰시에 서 있는 전체 높이 88m의 거대한 관음상입니다. 건립 계획은 쇼와 50년(1975)에 시작되었고, 헤이세이 원년(1989) 11월 3일 인도 부다가야 마하보디 사원에서 초청된 승려와 나라 신야쿠시지 주지, 홋카이도 각지 사찰 주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안 법요가 봉행되었습니다. 태내는 1층부터 20층까지 나선계단과 엘리베이터로 이어지며, 각 층에 백의관음·용두관음·여의륜관음·성관음 등 여러 관음상과 수호 본존이 봉안되어 있고 20층에는 본존과 천공 참배소가 있습니다. 현재는 덴토쿠인이 관리하며 공식 사이트는 각 층의 관음상을 자유롭게 참배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거대한 외부 불상과 태내 순례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홋카이도의 대표적인 관음 신앙 공간입니다.
호쿠엔잔 신젠코지
아미타여래 좌상 | 여래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6条西1丁目2
평온고결함단정함
삿포로 신젠코지에 전해지는 높이 52cm의 아미타여래 좌상입니다. 쇼와 39년(1964) 교토 조코쿠지에서 옮겨온 상으로, 처음에는 가마쿠라 시대 작품으로 전해졌으나 쇼와 53년(1978) 불상 연구가 모리카와 후카쿠가 작풍을 조사해 헤이안 시대 후기 작품으로 판단했습니다. 헤이세이 4년(1992) 무사시노미술대학 다나베 사부로스케의 감정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작고 수평으로 배열된 나발, 가늘게 조각한 눈, 가슴과 배가 얕고 비교적 곧게 선 자세 등에서 오래된 조각 양식의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삿포로 중심부의 사찰 본당에서 이처럼 오래된 불상을 참배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귀중합니다. 사찰 공식 사이트는 매일 8:30부터 본당에서 아침 참배를 열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고토쿠산 고젠지
목조 아미타여래 입상 | 여래
北海道松前郡松前町字松城303
평온고결함단정함
마쓰마에초 고토쿠산 고젠지 본당에 모셔진 본존 목조 아미타여래 입상입니다. 높이 96cm이며 편백나무 요세기즈쿠리로 제작하고 칠박을 입혔으며, 배 모양 광배와 삼중 연화좌를 갖추고 있습니다. 둥근 얼굴, 가늘고 초승달처럼 내려뜬 눈, 얕고 부드러운 옷주름 등의 특징으로 보아 헤이안 시대 말기 작품으로 여겨지며 홋카이도 지정 유형문화재입니다. 에도 시대에 보수한 흔적이 남아 있고 광배와 대좌는 후대에 보완된 것으로 봅니다. 고젠지는 1533년에 창건된 정토종 사찰로, 이 상은 지금도 본존으로 신앙되고 있습니다. 마쓰마에초 공식 관광 사이트는 사찰을 관람 명소로 소개하지만 불상을 포함한 본당 참배 시간은 공개하지 않아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센류잔 다이쇼지
삿포로 약사대불(약사여래 좌상) | 여래
北海道札幌市白石区北郷2362
평온장엄함위엄
삿포로시 시로이시구 다이쇼지 경내에 봉안된 청동제 ‘삿포로 약사대불’입니다. 나라 야쿠시지의 본존 약사유리광여래를 권청하여 불상 조각가 가가미 쓰네오가 원형을 제작하고, 나라국립박물관 전 관장 니시카와 교타로 등이 감수했습니다. 2009년 경내에 설치되었고 2012년 야쿠시지 전 관주 야스다 에이인이 개안법요를 봉행했습니다. 불신 높이 8.4m, 대좌를 포함한 총높이 13.7m, 총중량 약 25t의 순청동제 대불로, 사찰은 홋카이도 최초의 순청동제 대불이라고 소개합니다. 조동종 공식 사찰 포털도 다이쇼지를 ‘삿포로 약사대불을 참배할 수 있는 사찰’로 안내하며, 홋카이도 주오버스 관광 정보에는 경내 개방 8:00~16:00, 예약 불필요, 관람 무료로 명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