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 명소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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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운잔 요리토모인 주넨지
아미타여래 좌상(슛세 대불) | 여래
長野県長野市西後町1568
평온친근함장엄함
주넨지 대불당에는 장육 규모의 아미타여래 좌상이 봉안되어 있으며, 지역에서는 ‘슛세 대불’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하게 불립니다. 젠코지카이 사찰 안내에서는 대좌에서 광배 정상까지 약 5m에 이르는 대형 불상으로 소개합니다. 나가노역과 젠코지를 잇는 오모테산도 중간쯤에 있어 젠코지 참배와 함께 들르기 쉽습니다. 사찰 전승에 따르면 주넨지는 겐큐 연간에 미나모토노 요리토모를 개기로 창건되었으며, 현재도 일반 사찰로서 신앙을 받고 있습니다. 경내는 자유롭게 참배할 수 있고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벳소 쇼곤잔 다이고쿠조인 붓포 쇼류지
전 운케이 작 부동명왕 입상 | 명왕
長野県諏訪市四賀4373
위엄깊이장엄함
붓포 쇼류지에 전해지는 나가노현 보물 부동명왕 입상입니다. 사찰 공식 설명에 따르면 가마쿠라 시대 초기 게이파의 작품이라는 점은 확정되었고, 최근 연구에서는 운케이가 이끈 공방에서 제작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다만 운케이 본인의 손으로 만든 것인지에 대해서는 현재도 연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날카로운 눈빛과 긴장감 있는 단단한 조형이 특징이며, 오랫동안 스와호를 지키는 기도의 본존으로 신앙받아 왔습니다. 사찰에는 6,000점이 넘는 문화재가 전하며, 보물전에서는 이 상을 비롯해 불상·불구·고문서 등을 전시합니다. 평상시 9:00~16:00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모토젠코지
마에다치 본존(일광삼존 아미타여래) | 여래
長野県飯田市座光寺2638
위엄신비장엄함
모토젠코지에서 7년에 한 번 열리는 고카이초 때 모습을 참배할 수 있는 마에다치 본존입니다. 하나의 광배 중앙에 아미타여래, 정면에서 오른쪽에 관음보살, 왼쪽에 세지보살이 서는 일광삼존 형식입니다. 개장 때에는 마에다치 본존의 손에서 오색 실과 줄이 결연주까지 이어집니다. 사찰 전승에 따르면 젠코지 본존이 현재의 나가노시로 옮겨질 때 혼다 요시미쓰가 본존과 같은 크기의 일광삼존불을 조각해 이곳에 남긴 것이 모토젠코지의 유래입니다. 고카이초는 전통적인 세는 방식으로 7년마다 축년과 미년에 열리며, 다음 개장은 2027년입니다. 사찰 자체는 평상시 9:00~17:00에 참배할 수 있습니다.
가미지마 후몬인 관음당
목조 십일면관음보살 입상 | 보살
長野県上伊那郡辰野町上島2305
고결함단정함고요함
가미지마 후몬인 관음당에 전해지는 목조 십일면관음보살 입상으로, 일본 국가 중요문화재입니다. 가마쿠라 시대 말기인 겐코 3년(1323)에 젠코지 승려이자 불사인 묘카이가 조성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높이 약 89cm이며 비자나무 한 재목으로 만든 일목조로, 젊고 늠름한 얼굴과 단정한 입상이 특징입니다. 상 내부에는 불사리, 흙알갱이, 깎은 손톱, 약재, 사경 단편 등이 납입되어 있으며 조성의 발원을 기록한 묵서명도 남아 있습니다. 현재는 보존고에 봉안되어 있으며 일반 공개는 원칙적으로 매년 5월 3일과 1월 일본 공휴일 ‘성인의 날’, 연 2회입니다. 6명 이상 단체는 다쓰노정 교육위원회에 사전 신청해 관람할 수 있습니다.
후쿠만지
목조 약사여래 좌상 | 여래
長野県東筑摩郡麻績村日2120
위엄평온장엄함
후쿠만지 루리덴의 본존으로, 일본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목조 약사여래 좌상입니다. 후지와라 시대 말기의 작품으로 높이 147cm, 계수나무 기목조에 소지 마감입니다. 풍만한 볼과 길게 찢어진 눈, 당당한 체구가 특징이며, 오미촌 공식 안내에서는 동부 일본에서 손꼽히는 대형 약사여래상으로 소개합니다. 루리덴에는 이 상 외에도 일광보살·월광보살·비사문천·부동명왕 등 일본 국가 중요문화재 4구가 함께 봉안되어 있습니다. 평상시 중요문화재 관람은 사전 연락이 필요하며, 매년 5월 3일 봄 법요 때 루리덴이 일반 공개되고 섣달그믐 이년참 때도 본존을 참배할 수 있습니다.
게이시잔 쇼가쿠인
목조 전 관음보살 입상(십일면관음보살) | 보살
長野県長野市安茂里630
위엄깊이고요함
쇼가쿠인에 전해지는 목조 전 관음보살 입상으로 나가노현 보물이며, 지역에서는 ‘구보데라 관음’으로 친숙하게 신앙되고 일반적으로 십일면관음보살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가노시 자료에 따르면 10세기 전반의 작품으로 높이 181.2cm, 벚나무 한 재목을 기본으로 하고 양 어깨를 따로 이어 붙였습니다. 나라 시대 조각을 떠올리게 하는 고풍스럽고 중후한 모습과 함께 치마의 접힘과 옷주름에는 헤이안 시대 중기의 특징이 나타나며, 마쓰시로 세이스이지의 고불과 함께 나가노현에서 가장 오래된 축에 드는 목조 불상으로 평가됩니다. 현재 본당에 봉안되어 있으며 사찰이 제공한 현행 참배 안내는 9:00~17:00입니다.
긴보잔 하세데라
목조 십일면관세음보살상(히토하다 관음) | 보살
長野県長野市篠ノ井塩崎878
신비고결함고요함
긴보잔 하세데라의 비불 본존으로, ‘히토하다 관음’이라고도 불리는 목조 십일면관세음보살상입니다. 사찰 공식 사이트에서는 헤이안 시대 작품으로, 나가노현 공식 관광 사이트에서는 헤이안 시대 말기에 조성된 것으로 소개합니다. 하세데라는 나라와 가마쿠라의 하세데라와 함께 ‘일본 삼소 하세 관음’의 하나로 꼽히며, 예로부터 젠코지 참배와 연계해 신앙을 받아 왔습니다. 본존은 평상시 비공개이며 호랑이해와 원숭이해의 봄, 즉 12년에 두 차례 개장됩니다. 2022년 개장 때에는 관음당에서 10:00~16:00 본존 앞을 참배할 수 있었고 관람료는 무료였습니다.
도가쿠지
위태천상(엔쿠불) | 천부
長野県木曽郡南木曽町読書3857
힘찬 기운신비깊이
도가쿠지에 전해지는 엔쿠 작 위태천상으로, 나기소정 지정 유형문화재입니다. 하치주니문화재단에서는 조쿄 3년(1686)경의 작품으로 보며 높이는 47.3cm입니다. 엔쿠가 기소 지역을 순회하던 시기의 작품으로, 도가쿠지에는 이 상 외에도 벤자이텐 십오동자상과 덴진상 등 엔쿠불이 전하며 세 작품 모두 나기소정 지정 문화재입니다. 하치주니문화재단은 엔쿠불에 대해 직업 불사의 작품과는 다른 거칠고 힘찬 느낌 속에서도 보는 이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조형이라고 설명합니다. 나가노현 공식 관광 사이트에서도 도가쿠지의 엔쿠불 3구를 관람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릿시잔 다이유지(고모로 젠코지)
동조 아미타여래 및 양협시 입상(일광삼존 아미타여래) | 여래
長野県小諸市東雲6-8-17
위엄장엄함고요함
고모로 젠코지인 다이유지의 본존으로, 나가노현 보물로 지정된 동조 도금의 젠코지식 일광삼존 아미타여래입니다. 중앙에 아미타여래, 양옆에 관음보살과 세지보살을 배치하고 하나의 광배를 함께 쓰는 젠코지 특유의 삼존 형식입니다. 전국젠코지회의 사찰 안내에 따르면 간겐 2년(1244), 현재 사쿠시 오치아이에 있던 젠코지의 본존으로 조성되었으며 전란과 화재를 거친 뒤 쇼와 5년(1930) 다이유지 창건 때 현재 위치에 봉안되었습니다. 고모로시 공식 자료에서도 가마쿠라 시대 불상의 특징을 갖춘 젠코지식 일광삼존불로 소개합니다. 현재 본당에서 8:00~17:00 무료로 참배할 수 있습니다.
센엔잔 간류지
목조 천수관음보살 좌상 | 보살
長野県千曲市森2650-1
고결함신비고요함
간류지 관음당의 본존으로, 나가노현 보물로 지정된 목조 천수관음보살 좌상입니다. 헤이안 시대 후기 작품으로 높이 94cm이며 비자나무 한 재목으로 만든 일목조에 채색한 상입니다. 하치주니문화재단은 이 상을 헤이안 후기 보살형 불상의 전형 가운데 하나이자, 남아 있는 예가 적은 천수관음 좌상의 오래된 작품으로 주목할 만하다고 소개합니다. 간류지에는 본존 외에도 나가노현 보물인 십일면관음보살 입상과 지쿠마시 지정문화재인 관음 이십팔부중 등 여러 고불상이 전해집니다. 상주 승려가 없는 사찰이므로 당내 관람은 관리자와 사전 연락 및 조율이 필요하며, 사전 협의로 본존을 참배할 수 있습니다.
니시마키잔 신코지
목조 아미타여래 및 양협시상 | 여래
長野県松本市梓川上野1918
힘찬 기운위엄장엄함
신코지 보물전에 봉안된 목조 아미타여래 및 양협시상으로, 일본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중앙의 아미타여래 좌상은 상 내부의 묵서로 겐닌 3년(1203)에 조성된 것이 확인되며, 편백나무 기목조로 제작되었습니다. 큰 나발 표현과 날카로운 눈매, 단단하고 안정된 체구에서 가마쿠라 시대 초기의 힘찬 조형이 드러납니다. 정면에서 왼쪽의 세지보살 입상은 본존과 거의 같은 시기의 작품으로, 오른쪽의 관음보살 입상은 15세기경의 작품으로 추정됩니다. 삼존 모두 일본 국가 중요문화재이며, 사찰 공식 안내에서는 수시 관람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으나 주지가 부재할 수 있어 사전 연락을 권장합니다.
세이스이잔 고큐지
목조 일광보살 입상·목조 월광보살 입상 | 보살
長野県安曇野市明科中川手5773
단정함고결함고요함
고큐지에 전해지는 목조 일광보살 입상과 목조 월광보살 입상은 나가노현 보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문화유산 데이터베이스에서는 상 내부의 묵서명에 따라 분포 원년(1317)에 개안공양이 이루어진 사실이 명확하다고 하며, 가마쿠라 시대 말기의 불상으로 봅니다. 작자에 대해서는 아즈미노시가 젠코지 불사 묘카이의 작품으로 전해진다고 소개합니다. 두 상은 과거 본당에 봉안되었고 현재는 구리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제작 연대를 알려 주는 명문이 남아 있는 중세 보살상으로서 귀중합니다. 아즈미노시는 매월 셋째 일요일에 공개하며, 관람하려면 공개일 1주 전까지 시 문화과 문화재보호 담당에 신청해야 합니다.
요나코 후도손 본보 요나코 다키잔 후도지
목조 부동명왕 입상 | 명왕
長野県須坂市米子町1057
위엄힘찬 기운긴장감
요나코 후도손의 비불 본존인 목조 부동명왕 입상으로, 스자카시 지정 유형문화재입니다. 높이 162cm, 무게 47.5kg이며 목조 채색에 옥안을 사용했습니다. 좌우 눈과 어금니를 비대칭으로 표현하고, 견삭과 보검을 든 긴장감 있고 단단한 조형이 특징입니다. 스자카시는 가마쿠라 시대 초기 운케이 계통의 불사가 제작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보존 상태도 양호하다고 설명합니다. 사찰 전승에서는 고보대사의 작품으로 전해지며, 아시카가 가문에서 우에스기 겐신에게 전해진 염지불이었다고도 합니다. 평소에는 본방의 사토도에 봉안되는 비불로, 매년 5월 1일 춘계대제와 결연 대호마공 때에만 개장됩니다.
호후쿠지
목조 십일면천수관음보살 입상 | 보살
長野県松本市保福寺町724
위엄힘찬 기운고결함
호후쿠지의 비불 본존인 목조 십일면천수관음보살 입상으로, 마쓰모토시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높이 143cm이며 편백나무 기목조로 제작되었습니다. 마쓰모토시는 옷주름 표현에 보이는 송나라 양식의 영향 등을 근거로 가마쿠라 시대 후반 작품으로 보고 있습니다. 풍만한 볼, 길고 눈꼬리가 올라간 눈매, 굳게 다문 입이 다소 엄정하고 위엄 있는 표정을 만들며, 허리 부분의 깊고 힘찬 옷주름도 인상적입니다. 이 상은 42개의 팔을 지닌 천수관음으로, 선종 사찰에서 천수관음을 본존으로 모시는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사찰 공식 안내에서는 시가 지역에서 가장 오래되고 일급으로 평가되는 불상이라고 소개합니다. 매년 1월 둘째 월요일의 대반야 법요와 그 전날의 액막이 기원제, 이틀 동안만 공개됩니다.
호주잔 고산지
목조 성관음보살 입상 | 보살
長野県上水内郡小川村稲丘7119
고결함신비고요함
고산지 관음당의 비불 본존인 목조 성관음보살 입상으로, 오가와촌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높이 52.5cm이며 편백나무 한 재목에서 머리와 몸을 함께 깎은 일목조로, 내부를 파내지 않았습니다. 눈은 조각으로 표현하고 보계를 나무에서 직접 깎았으며, 두 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여원인을 맺은 모습입니다. 사찰 공식 안내와 오가와촌은 이 상을 후지와라 시대 중기, 즉 헤이안 시대 중기의 작품으로 추정합니다. 관음당에는 이 상 외에도 목식 수행승 산쿄 상인이 만든 약 천 구의 작은 불상 등이 봉안되어 있으며, 고산지는 시나노 삼십삼관음 영장의 결원소이기도 합니다. 비불 본존은 매년 8월 10일 ‘사만육천일’에 단 한 차례 개장됩니다.
미린잔 헤이후쿠지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 여래
長野県岡谷市長地柴宮3-3-22
힘찬 기운위엄장엄함
헤이후쿠지에 전해지는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으로, 나가노현 보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가마쿠라 시대에 편백나무 기목조로 제작되었으며, 사찰 공식 안내에서는 운케이를 대표로 하는 게이파 계통 불사의 작품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래는 스와타이샤 시모샤 아키미야의 별당사였던 산세이지 아미타당에 봉안되었으나, 메이지 초 신불분리로 산세이지가 폐사될 때 헤이후쿠지로 옮겨졌습니다. 전체적으로 당당하고 힘찬 조형을 지니며, 스와 신불 프로젝트에서도 ‘등신대의 당당한 좌상’, ‘게이파 황금기의 걸작’으로 소개합니다. 현재는 매년 5월 마지막 일요일에 열리는 ‘스와 신불 일제 공개’ 때 특별 공개되어 일반 참배객도 직접 친견할 수 있습니다.
젠코지 다이혼간
목조 벌절라대장상 | 천부
長野県長野市元善町500
힘찬 기운위엄긴장감
젠코지 다이혼간 보물전에 전시되는 목조 벌절라대장상으로, 나가노시 지정 유형문화재입니다. 원래는 도가쿠시 산내에 성덕태자상과 함께 전해졌으나 메이지 초기 신불분리와 폐불훼석으로 도가쿠시를 떠나 다이혼간 소장이 되었습니다. 편백나무 한 재목으로 만든 일목조이며, 머리카락을 치켜세운 분노상으로 오른손에는 보검을 들고 왼손은 주먹을 쥐어 허리에 대며 두 발을 넓게 벌리고 서 있는 힘찬 모습입니다. 현재 보물전에서 상설 전시되어 젠코지 참배와 함께 들르기 좋습니다.
신슈 젠코지 본방 다이칸진
액막이 부동존(부동명왕) | 명왕
長野県長野市元善町492
위엄힘찬 기운긴장감
젠코지 본방 다이칸진의 호마당에 봉안된 액막이 부동존입니다. 사찰 공식 안내에서는 지쇼대사 엔친이 만들었다고 전하며, 예로부터 ‘일본 삼대 부동존’의 하나로 액막이 신앙을 모아 왔습니다. 호마당에는 부동존을 중심으로 애염명왕과 간잔대사상도 봉안되어 있으며, 지금도 매일 호마 기원이 이어지는 살아 있는 신앙의 공간입니다. 2026년 4월부터 평상시 호마 기원은 9:30, 11:00, 13:00, 14:30 하루 4회이며, 매월 28일은 부동존의 엔니치입니다.
사이코잔 무료지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 여래
長野県上伊那郡箕輪町東箕輪4307
깊이고결함고요함
무료지에 전해지는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으로, 일본 국가 중요문화재입니다. 미노와정 공식 자료에서는 헤이안 시대 후기 작품으로 보며 승려 불사 가쿠유와 에이한의 작품, 높이 113.3cm, 편백나무 기목조에 칠박과 조각한 눈을 사용한 상으로 설명합니다. 상 내부 등쪽에는 시주자들의 이름이 남아 있어 이 지역과 후지와라씨의 관계를 전하며, 같은 시기 불상에 비해 재목이 두껍고 조각이 힘찬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호코덴에 봉안되어 있으며 나가노현 공식 관광 사이트는 문화재를 관람하려면 사전에 사찰로 연락하도록 안내합니다.
시즈쿠다야마 지쿠센인 후쿠오지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 여래
長野県佐久市協和1054
힘찬 기운평온깊이
후쿠오지에 전해지는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으로, 일본 국가 중요문화재입니다. 사찰 공식 안내에서는 겐닌 3년(1203)에 조성되었고 높이 138.3cm, 계수나무를 사용해 일목조를 기본으로 한 구조라고 설명합니다. 얼굴에는 헤이안 시대 아미타상의 온화함이 남아 있는 한편, 크게 솟은 넓은 어깨와 깊고 힘찬 옷주름에는 가마쿠라 시대 초기의 강건한 조형이 나타납니다. 수도의 새로운 조각 양식이 신슈에 빠르게 전해졌음을 보여주는 상으로도 주목됩니다. 현재는 전용 수장고에 봉안되어 있으며 일반 관광 안내에서도 관람 대상으로 소개됩니다.